바이로메드는 9일 유전자의약품의 핵심요소인 유전자전달체 기술에 대해 유럽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치료유전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인체에 전달해 줄 수 있는 유전자전달체 관련 기술로 기존의 전달체 기술보다 우수한 효능을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이로메드는 이 기술에 대해 이미 미국, 일본, 중국, 홍콩, 한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와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시장규모를 30조원 이상으로 추정한다"며 "향후 다양한 유전자치료제 또는 유전자 백신 개발에 기반 기술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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