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변속기 전문기업 위아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위아가 이달 하순경 회사채 3년물 500억내지 7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6.95%가 될 예정이다.

입찰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납입일은 4월 하순으로 예정됐다.

위아의 신용등급은 FY2008년 기준 A-이며, 대주주는 현대차(지분 39.46%)와 기아차(39.33%)다. 총자산은 2조3000억원, 부채는 1조5000억이다. 자본은 7500억원, 매출액 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127억원, 당기순이익 463억원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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