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모기지금융협회(MBA) 주택융자 신청지수가 4.7% 증가해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판매가 살아나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기지금융협회는 주택구매 및 융자자금 신청건수가 1250.6건으로 전주대비 4.7% 증가했다고 밝혔다.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것이다.
리파이낸싱 지수는 3.2% 증가했고, 구매지수는 11%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주택융자 신청 증가에 대해 모기지 금리를 낮추는 등 주택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노력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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