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 프로암대회 장타대결서 '장타왕' 등극
$pos="L";$title="";$txt=" 김혜동이 토마토저축은행 프로암대회 장타대결에서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제공";$size="260,389,0";$no="20090408191244843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혜동(23ㆍ토마토저축은행)이 한국남자프로골프의 내로라하는 장타자 대결에서 '장타왕'에 올랐다.
김혜동은 8일 김해 롯데스카이힐골프장에서 열린 SBS코리안투어 토마토저축은행오픈 프로암대회 장타대결에서 무려 333야드를 때렸다. 그것도 오르막에 약간 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작성된 기록이다.
이날 장타대결에는 2006년 장타왕 배상문(23), 2007년부터 2년연속 장타왕에 올랐던 김대현(21ㆍ하이트)과 김위중(28), 신용진(45ㆍ이상 삼화저축은행) 등이 출전했다.
김혜동은 "장타를 위해서는 백스윙 궤적과 부드러운 손목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매일 30분에서 1시간 가량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김혜동은 이어 "샷을 할 때는 몸통 턴을 많이 하는 편"이라면서 "드라이브 샷 연습은 하루에 딱 10개만 한다. 감이 좋지 않으면 조금 더하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프로암대회는 한편 프로야구 김용희 전 롯데 감독이 아들 김재호와 함께 출전해 화제가 됐다. 현재 SBS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김 감독은 지난해 부산에 실내골프연습장을 여는 등 베스트스코어 72타의 골프마니아. 투어 2년차의 재호 군은 국가상비군을 거쳐 2003프로골퍼가 됐고, 지난해 신한동해오픈 공동 15위에 오른 적이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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