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의 3월 중국 판매가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에 대한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다.

중국의 최대 외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GM은 지난달 판매량이 25% 증가한 13만70004대를 기록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수요를 자극하면서 미니밴의 판매량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GM의 미니밴 판매는 38% 증가한 9만784대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는 50억위안(7억3100만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이미 시작했고, 이것이 지난달 중국 소비자들의 미니밴 혹은 소형 트럭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GM은 해석하고 있다.

한편 GM은 향후 2년에 걸쳐 5종의 신형 시보레와 뷰익 모델을 중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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