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기업체 샤프가 지난달 31일 마감한 2008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하향했다.

이날 샤프는 공시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로 대대적인 구조개편 차원에서 영업이익 등 실적 전망치를 지난 1월 발표치에서 한층 더 하향했다고 밝혔다.

샤프에 따르면 매출은 지난번 전망치보다 500억엔 감소한 2조8500억엔, 영업적자는 300억엔 늘어난 600억엔, 순손실은 1300억엔으로 지난번 예상치보다 300억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샤프는 일본 오사카 사카이의 건립중인 LCD 공장 가동을 예상보다 앞당겨 오는 10월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등 LCD TV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