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8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2.2원 오른 135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외국인이 증시에서 순매도로 돌아선데다 증시가 30포인트 이상 빠지면서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오전중 역외 매수가 꾸준히 들어오면서 환율을 위로 밀어올리는 동시에 저가 매수세가 가세하면서 오르는 양상이다.

원·달러 환율은 점심시간동안 1361.0원까지 고점을 높인 후 현재 수급에 의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1350원~1360원까지 치고 받으면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역외 매수로 올랐지만 현재는 수급이 부딪치면서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