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로 상승하고 있다.

오전 11시 3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23.0원 오른 134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0원 오른 1335.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1333.0원에 저점을 찍었으나 저가 수요 및 역외매수가 유입되면서 1346.5원으로 고점을 높였다.

한 외환시장 참가자는 "원·달러 환율이 저가 결제수요와 역외 매수가 꾸준이 들어오고 있다"며 "주식시장도 하락하고 있고 외국인 순매도도 이틀째 지속되고 있어 환율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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