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들 미켈슨은 8-1 예상, 앤서니 김은 41-1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우승확률은 '2.75-1'
'꿈의 메이저' 마스터스를 앞두고 대부분의 도박사들이 우즈의 우승확률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 영국의 도박업체 래드브록스는 8일(한국시간) 우즈의 우승확률을 2.75-1이라고 평가했다. 1달러를 걸어 우즈가 우승하면 고작 2.75달러를 받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우승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도박업체 윌리엄 힐도 우즈의 우승 가능성을 7-4로 가장 높게 봤다.
우즈에 두번째는 역시 '넘버 2' 필 미켈슨(미국)이 물망에 올랐다. 래드브룩스는 8-1, 윌리엄 힐은 13-2를 매겼다. '한국군단' 가운데서는 앤서니 김(24ㆍ한국명 김하진ㆍ나이키골프)이 가장 높았다. 래드브록스는 앤서니 김을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등 4명과 함께 공동 10위(41-1)에 올려 놓았다. 최경주(39ㆍ나이키골프)는 81-1이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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