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시스템업체인 조은시스템(대표 김승남)은 최근 LG CNS중국법인과 함께 소프트웨어턴키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중국 하이난(海南)섬 야노다 열대우림공원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턴키방식은 소프트웨어의 개발,설치와 운용,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영업중인 야노다공원에 2012년까지 총 1조2000억을 투입해 종합리조트로 완성하는 사업이다.
조은시스템은 현재 하이난섬의 또 다른 국립공원인 난산사(南山寺) 불상공원과 관광협회에 전자관광 관련한 사업의 제안서도 제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의 알펜시아리조트, 정선하이캐슬리조트 시스템개발 구축으로 확보한 솔루션을 해외 사이트에 수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