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 금통위 관망흐름 이어질 듯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세다.

하지만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저평 레벨에 의한 캐리수요와 단기 낙폭에 따른 짧은 되돌림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틱 상승한 110.09로 거래중이다.

같은시간 은행이 749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자산운용과 증권선물 또한 각각 367계약과 24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이 977계약을 개인이 441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금통위를 앞두고 최근 금융시장 및 경기에 대한 한국은행의 스탠스에 관심이 커진 상황으로 여전히 매수모멘텀은 부족하다”라며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관망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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