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8일 모아텍에 대해 지속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7배 수준으로 성장성을 감안하면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이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 환율 효과와 신제품 매출 확대로 인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344억원, 영업이익은 20.3% 증가한 154억원, 당기순이익은 35.2%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분 45.24%를 보유한 자회사 하이소닉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하이닉스의 적정가치는 약 1200억원으로 지분가치를 고려하면 약 543억원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하이소닉은 내년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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