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기업은행";$txt="윤용로 기업은행장(왼쪽)과 마사유키 오쿠 미쓰이스미토모은행장이, 원화 3000억원과 엔화 200억엔을 각각 상호 대출하는 계약을 마무리 지은 뒤 악수하고 있다. ";$size="378,391,0";$no="2009040802500327887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기업은행은 8일 윤용로 행장과 마사유키 오쿠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장이 200억엔 규모의 상호대출(바이레터럴론)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업은행이 미쓰이스미토모은행에 3000억원을 원화로 대출해주고, 이 은행으로부터 200억엔을 받는 것으로 통화스와프의 일종이다.
대출 금리는 엔화대출의 경우 엔 리보(Libor)에 3.98%포인트를 더했고, 원화대출은 CD금리에 0.45%포인트를 얹어준 수준이다. 만기는 3년이다.
금융권은 이번 계약이 그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주도로 미국과 일본·중국 등 국가와 체결된 통화스와프와 달리 시중은행간 첫 계약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엔화대출은 4월 중 전액 입금돼 중소기업 대출 재원 등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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