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8일과 10일에 외국인업무 관련부처인 법무·보건복지·노동부와 합동으로 정부의 외국인관련 정책에 대한 직무교육을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다고 8일 밝혔다.
장소는 정부중앙청사 별관대강당 및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이다. '외국인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이 주제인 이번 교육은 수도권과 기타 지역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자치단체 외국인과 다문화관련업무 담당공무원 610여명(8일 260명, 10일 350명)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은 행안부를 비롯한 각 부처의 '09년도 외국인관련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의 특강, 행안·법무·복지·교과부 합동으로 5월 한달동안 할 계획인 '09년도 외국인주민 실태조사 계획'도 설명한다.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외국인 관리를 비롯한 다문화업무는 주요국정 과제로서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질 높은 사회통합을 앞당기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고 강조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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