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EU,일본, 영국,스위스 4개국의 중앙은행이 유동성 공급을 위한 스와프협정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필요한 경우 미연방정부에 유로, 엔, 파운드, 스위스프랑이 추가적인 통화스와프 협정을 통해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은행들은 함께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국제 금융시장 안정을 촉진하기 위해 적절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만약 이 협정이 사용될 경우 연방정부에 의해 미 금융기관들에 외화유동성 공급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FRB는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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