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이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최고 영예인 무궁화장을 받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제37회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6일 김 회장을 비롯한 227명을 보건의료ㆍ복지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보건사회부장관 재임 기간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2000명을 전국에 배치하고 129 응급의료 체계를 도입했으며, 2000년부터 제약협회 수장을 맡아 의약품 제조ㆍ유통 구조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철수 양지법인 병원장은 소외 계층을 상대로 꾸준히 의료봉사를 한 점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게 됐다.

권인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동범 상무이사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서울대병원 손인자 약제부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유형준 한림대 교수와 박혜련 명지대 교수는 옥조근정 훈장을 각각 받는다.

근정포장 수상자로는 아주대 송미숙 교수 등 5명이,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신상춘 마산대 교수 등 11명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마임 홍혜실 사장 등 14명이,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전북도청 조옥희 주사보 등 190명이 선정됐다.

한편, 복지부는 방송인 이연경ㆍ신영일 씨를 앞으로 1년간 비만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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