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옵션 일제 하락..행사가 182.5 옵션 추가상장

폭등하던 외가격 콜옵션이 장 막판 추락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과 운명을 같이 한 것.

6일 두배로 폭등하던 외가격 콜옵션이 장 막판 하락반전하며 마감됐다. 170콜만이 재반등에 성공했을 뿐 나머지 외가격 콜옵션은 일제 하락했다.

170콜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3.18%) 오른 1.6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170콜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장중 116.56% 폭등하며 3.40까지 치솟는가 하면 장 후반에 3.82% 하락한 1.51까지 밀리기도 했다.

172.5~180.0 콜옵션은 일제히 약세마감됐다. 지난주 프리미엄이 0.06으로 낮았던 180콜의 경우 세 배가 넘는 0.19까지 치솟았다가 최종적으로는 전거래일 대비 33% 하락한 0.04로 마감됐다.

외가격 콜옵션의 내재변동성은 조금씩 상승했다.

풋옵션은 일제 하락했다. 165풋은 전거래일 대비 0.79포인트(-44.13%) 하락한 1.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0.54(-69.83%)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3분의 1 가량 줄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200 지수가 장중 171.42까지 치솟았다. 옵션 등가격은 172.5까지 상승했고 이에 따라 행사가 182.5 옵션의 추가 상장이 이뤄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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