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 지수 상승세 이끌어

코스닥 지수가 장중 450선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가 450선을 웃돈 것은 지난해 9월29일(장중 455.56선) 이후 6개월만에 처음이다.

코스피 지수의 상승행진과 원달러 환율의 안정세, 나스닥 선물의 상승 등 주변여건이 양호한 덕분에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탄력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6일 오후 1시1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72포인트(2.44%) 오른 449.88을 기록하고 있다.

12시53분 경에는 450.07을 기록하며 450선 안착을 시도했으나 차익실현을 위한 기관의 매도물량이 늘어나며 450선을 이내 내줬다.

개인이 229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71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200억원 가량의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9% 이상 급등하는 것을 비롯 바이오 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디오스텍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코미팜 역시 7% 이상 급등세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태웅과 키움증권, 포스데이타 등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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