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300선을 돌파한 상황에서 자동차, 증권, 저가 대형주에 관심을 가지라는 의견이 나왔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수석 애널리스트는 6일 "코스피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것과 1200선을 넘어서 1300선까지 돌파한 것은 흐름상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 증권, 저가 대형주가 유망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 중 저가 대형주는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환이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작용한 점, 신용스프레드 축소가 BBB등급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올 1분기 AA- 이상 우량그룹들의 주가상승 과정에서 저가 대형주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됐었다는 점에서 상승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가 대형주의 주가상승이 연속성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조선,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방은행과 중소형 증권사 등의 흐름이 중요해 보인다는게 그의 견해다. 유동성 랠리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는 건설업종은 산업은행의 일부 그룹에 대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진다면 하반기 채권만기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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