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내 폐전지로부터 실리콘 및 희유금속 회수·고순도화 기술을 개발해 태양전지용 실리콘 및 리튬이차전지 양극물질을 30%가량 대체한다.
# 4년에 걸쳐 APR1400 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해 203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300기 원전 건설 물량(IAEA 예측) 중 10% 시장점유한다면 약 96조원의 직접 수출액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이같은 목표를 담은 국가 중장기 R&D사업인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을 위해 올해 250개 신규과제를 선정, 17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6일부터는 사업자공모·접수를 실시해 올 6월까지 사업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31일 김영학 차관 주재로 기술전략위원회를 열어 '2009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착수할 핵심 추진기술 250개(중장기 34개, 단기 216개)를 확정·공고했다고 5일 밝혔다.
실행계획에 따르면 개발기간이 5년인 중장기과제 34개에는 과제당 연간 30억원씩 총 1099억원을, 3년이내의 단기과제 216개에는 과제당 3억원씩 총 6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6일 지식경제부 및 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KETEP)의 홈페이지 등에 사업자공모·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과제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기술개발 사업자를 6월까지 확정·지원키로 했다.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고 에너지산업의 신성장동력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기술개발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에너지·자원기술 ▲신재생에너지기술 ▲전력기술 ▲방폐관리기술 등 4대 기술부문으로 나뉜다.
지경부는 "2009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그린에너지 산업분야의 일자리 창출, 산업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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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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