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위성 로켓 발사가 임박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은 여전히 북한과 평화적인 회담을 원한다고 스티븐 보스워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말했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보스워스는 "미국은 여전히 6자회담을 지속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며 "북한과 양자 협상을 지속할 것이며, 언제든 협상 채널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스워스는 북한에 로켓 발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북한이 쏘아울릴 발사체가 위성 로켓이든 미사일이든 이는 도발적인 행위"라며 "북한이 이 문제를 재고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숙혜 기자 s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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