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가평가 완화 훈풍에 국내 금융주도 덩달아 신이 났다.
3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대비 2.88% 오른 2만855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중이다.
KB금융과 우리금융도 각각 전일대비 2.45%, 2.39% 상승하며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하나금융지주(0.64%)는 소폭이지만 금융주 동반 상승에 가세했다.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금융주가 반등세로 돌아선 것에 대해 미국 시가평가제 완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주의 선전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정문석 한화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시가평가 기준 완화는 금융주에 있어 단기적인 호재라고 봐야한다"며 "길게는 아니겠지만 미국 금융주 및 국내 금융주의 상승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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