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소비자 금융업체인 오릭스가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부동산담보대출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오릭스는 경기침체로 지가가 하락하고 신용시장이 경색되면서 2008 회계연도에 주가가 77%나 하락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추가부양안의 일환으로 일본개발은행(DBJ)을 통해 긴급대출 재원을 10조엔(1000억달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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