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24일 = 이석행 전 위원장 체포영장 발부
▲10월29일 = 이석행 조계사에서 이탈
▲11월초 = 이 전 사무총장, 김 전 위원장에게 이석행 도피를 도우라고 지시
▲11월27일 = 이 전 위원장, 민노총 재정국장 박모씨 집에서 1박
▲11월30일 = 이석행, 전교조 전 대변인 손모(여)씨 집에서 1박(그 이상 머문 것으로 추정)
▲12월1일~5일 = 이석행, 피해자 이씨 집에서 4박
▲12월6일 오후 4시 = 민노총에서 1차 대책회의 개최. 김씨와 피해자 이씨만 관여한 것으로 하자고 모의
▲12월6일 저녁 = 영등포 소재 주점 등에서 술 마심
▲12월7일 새벽 = 김씨의 강간미수 사건 발생
▲12월8일 저녁 = 김씨, 피해자측 대리인 인권실천시민연대 오창익 사무국장 만남
▲12월9일 오전 10시 = 민노총에서 2차 대책회의 개최. 손씨가 피해자 이씨의 집에 가게 된 경위에 관해 우연이었다고 진술하자고 모의. 피해자 이씨의 핸드폰 통화내역 조회키로 결의
▲12월9일 오후 = 피해자 이씨 핸드폰 통화내역 조회
▲12월10일 오후 = 피해자 이씨 범인도피 관련 경찰조사
▲12월11일 = 피해자 이씨, 오창익 사무국장에게 성폭력 사실 고지
▲12월23일 = 피해자 이씨, 전교조에 성폭력 사실 고지
▲12월29일~2009년 1월2일 = 민노총측 사람들, 오창익 사무국장 찾아가 성폭력 사건 고소보류 요청
▲1월20일 = 민노총 1차 진상조사 종결
▲2월5일 = 피해자 이씨, 김씨 성폭력 사건 언론 발표
▲2월9일 = 피해자 이씨, 김씨를 강간미수 등으로 고소
▲3월13일 = 성폭력진상특위, 조사결과 발표
▲3월16일 = 김씨 구속
▲4월2일 = 검찰 수사결과 발표. 김씨 구속기소, 민노총 전 사무총장 이씨 등 4명 불구속기소. 피해자 이씨 기소유예.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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