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중개수수료,감정평가 수수료 등 부동산 관련 수수료 5개부문 경감

중소기업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부동산 관련 수수료를 대폭 경감하는 구청이 있어 화제다.

중구(구청장 정동일)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5개 유관기관과 지원협약을 체결한 결과에 따라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중개수수료 20% 경감(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감정평가수수료 10% 경감(한국감정평가협회) ▲지적측량수수료 30% 경감(대한지적공사)▲일반측량수수료 30%경감(대한측량협회) 등이며 측량기기 성능검사 무상점검과 수리정비(10%)와 측량기기 성능검사서도 48%~70% 경감해준다

이밖에 기업토지에 대한 합병, 지목변경, 분할 등 지적공부 정리나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 안내 등 부동산 관리 상담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중 부동산 행정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 또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중구청 토지관리과로 FAX(2260-1129)를 이용 신청하면 된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경제위기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이번 수수료 경감으로 중소기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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