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활짝 폈다. 여기저기 흐드러진 봄꽃들은 어서 와서 봄기운으로 재충전하라며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으로 봄이 일찍 찾아와 서둘러 스키시즌을 접은 리조트업계에서도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벚꽃이 만개한 남해에서의 멋진 하룻밤을 선사하는 '체리 블라섬 패키지'를 선보인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디럭스 스위트(45평형)'에서의 1박과 더불어 싱그러운 남해의 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의 조식, 심신의 여유를 되찾아주는 최고급 스파 시설 '더 스파'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란스'의 트래블 키트를 증정하는 혜택까지 포함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체리 블라섬 패키지'의 가격은 33만원(2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곤지암리조트는 특급호텔 수준의 객실 1박과 함께 국내 최초 도입된 데스티네이션 스파, 휘트니스센터 그리고 레스토랑에서의 만찬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곤지암리조트의 한정식 코스전문 레스토랑인 '담하'는 싱그러운 봄 기운을 담은 봄철 보양식 코스 '청하정식'과 '단아정식'을 출시했다.

'청아정식'은 구절판, 한방갈비찜, 활어회 및 20여가지의 건강식으로 구성돼 겨울철 떨어진 몸을 보하고 떨어진 입맛을 살려준다.

특히 냉이, 두릅, 쑥 등 국내 특급 유기농 봄나물과 입맛을 돋구어주는 계절죽(연자죽, 흑임자죽), 샐러드, 한식찬, 유기농 된장찌개, 후식인 3색 과일로 맛깔스럽게 담았다. '단아정식'은 메로된장구이, 한우떡갈비, 수삼냉채, 삼색전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청아정식 7만원, 단아정식 5만원(부가세 별도).

오크밸리는 마운틴파크의 싱그러운 자연을 소재로 만들어진 '숲으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이용권과 한식당 가림의 조식 이용권 2매, 사우나 또는 수영장 이용권 2매, 볼링 이용권 2매, 샐러드(2인분)로 구성됐다. 체크인 시 프론트에서 마운틴파크 안내도를 제공해 준다.

이밖에 가족간의 사랑을 쌓을 수 있는 '효부효녀 패키지', 오크밸리 케익과 함께 달콤한 추억을 만들 연인들을 위한 '화이트 러브 패키지'도 준비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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