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800억원 투자…27만㎡ 터에 780척 계류시설 조성
충남 보령에 '마리나 리조트'가 들어선다.
보령시는 고품격 해양 레포츠 시설인 마리나 리조트 건설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 표성해양개발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표성해양개발은 오는 2012년까지 800억원을 들여 요트 350척을 댈 수 있는 해상계류장 및 430척의 육상보관시설을 갖춘 마리나와 230객실을 갖춘 리조트를 만들 예정이다.
이런 시설들이 들어서는 부지 규모는 약 27만㎡에 이를 예정이다.마리나(Marina)는 1928년 미국의 전국엔진보트제조업협의회에서 쓰기 시작한 용어로 오락용 보트류를 위한 계류시설, 수역시설, 관련서비스 시설을 갖춘 항만시설을 일컫는다.
국내엔 수영만을 비롯해 6곳의 마리나시설에 1400여 척의 육ㆍ해상계류시설이 갖춰져 있고 당진, 전곡 등 5곳은 추진되거나 계획 중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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