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이달곤 장관과 지방을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회장들이 2일에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중앙과 지방이 적극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아 중앙정부의 당면현안에 대한 지방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지방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의 상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지방에 대한 해박한 이론과 함께 평소 중앙과 지방은 지원과 협조의 수평·협력적 관계로서 상호 활발한 소통과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기반 구축을 강조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이달곤 장관은 지금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 4대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지방 4대 협의체와의 정책간담회 정례화 및 중앙·지방간 인사교류 확대, 지방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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