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스자산운용은 2일부터 대구은행 지점을 통해 '칸서스섹터로테이션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에 30% 이하, 채권에 60% 이상을 투자하는 채권혼합형펀드로, 위험중립형 상품이다.

운용 특징을 살펴 보면, 각종 경제 지표의 업종별 영향 분석을 기초로 이익전망치, 밸류에이션, 관련 산업의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유망 업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수익극대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장이 고평가 돼 있거나 전반적인 약세장 등 시장환경 변화시 유연한 자산배분으로 리스크 축소를 시도하며, 채권은 안정적인 이자수익 추구 위주로 운용된다.

동일한 운용전략을 적용해 운용중인 '칸서스섹터로테이션사모혼합1호'의 운용성과를 살펴보면, 설정일인 2007년 8월1일 이후 현재(2009년 3월30일)까지 코스피는 -35.50%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펀드수익률은 4.37%를 기록하고 있어 주가지수와 채권지수로 합성된 벤치마크 대비해서도 7.5%의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유승우 주식운용용본부장은 "업종별로 경기 사이클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업종과 종목의 현명한 선택이 운용수익률을 결정한다"며 "동일 전략을 적용해 양호한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사모펀드의 운용 노하우와 당사의 리서치 능력을 적극 활용해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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