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나인브릿지골프장(사진)이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 중 64위에 올랐다.

골프다이제스트는 1일 나인브릿지골프장이 2년전 45위 보다는 19계단 하락했지만 일본의 히로노(19위)와 가와나호텔 후지코스(31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번째로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골프다이제스트는 2년마다 미국과 전세계 골프장의 순위를 매겨 발표한다.

이번 선정에는 미국 내 900여명의 스크래치골퍼 및 전세계 23개국의 현지판과 6개국의 자매지 패널 등이 참여해 샷가치와 난이도, 디자인의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관리, 분위기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아일랜드의 로열카운티다운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영국이 총 42개 코스를 100위 안에 진입시켜 '골프종가'로서의 권위를 재확인했다. 미국 100대 코스에서는 매년 마스터스를 개최하고 있는 오거스타내셔널이 파인밸리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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