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GM에 8.5억달러 지원 VS 美 "GM파산이 최선의 대안"
$pos="C";$title="";$txt="";$size="550,164,0";$no="20090401134834068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원·달러 환율이 GM파산 가능성에 다시금 술렁이고 있다.
이월 네고물량으로 낙폭을 키웠던 원·달러 환율이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 상승폭도 줄어들면서 상승 반전했다.
1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원 하락한 1383.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13.5원 하락한 1370.0원에 개장한 후 상승과 하락을 10회 가까이 반복하며 흔들리는 분위기다.
환율은 장초반 저점 인식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1392.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그러나 이월 네고물량 등의 매도세 유입으로 다시 1355.0원으로 저점을 낮추는 등 변동폭이 심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GM의 파산가능성에 외환시장이 주목하면서 역외 수요에 따른 변동성이 심해졌다고 분석했다.
한 외환시장 전문가는 "GM의 파산 가능성이 시장에 파문을 일으키면서 역외쪽 매수세와 매도세가 번갈아 유입되고 있다"며 "GM관련 불확실성이 명확하게 결론을 낼때까지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1360원에서 1420원까지 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영국 정부가 GM에 6억파운드(약 8억5900만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지원방안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는 한편 미국 정부는 GM의 파산이 최선의 대안이라는 입장을 밝혀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