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의 레미콘,골재사업부에서 분리된 쌍용레미콘(대표 백한기)이 1일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쌍용레미콘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분사 이후 레미콘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2015년에 연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는 중단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쌍용레미콘은 지난 1965년 쌍용양회의 레미콘사업부를 모태로 국내 최초로 레미콘사업에 진출한 이후 2007년 6월 업계 최초로 누적출하량 1억5000만㎥를 달성했다.
레미콘 산업은 2007년 말 현재 약 680여 개 레미콘업체의 약 860여 공장이 전국에 산재해있는 등 전형적인 중소기업형/지역기반형 산업으로 꼽힌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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