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수출입은행, 농협 또 1년물 발행
채권발행시장에서 FRN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CD금리가 워낙 낮은 탓에 1년물 일반채권을 발행하는 것보다 금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산업은행이 1년물 FRN 2500억원 발행을 마감한데 이어 수출입은행 또한 1년물 FRN 1500억원어치 발행을 완료했다. 각각의 발행금리는 CD+23bp인 2.66%와 CD+25bp인 2.68%다.
한편 농협 또한 농금채 1년물 FRN 1000억원어치를 발행중이다. 오전 11시28분 현재 900억원어치는 발행이 완료됐다. 발행금리는 CD+35bp인 2.78%다.
한 채권시장 관계자는 “FRN으로 발행할 경우 1년물 정기물 채권발행보다 발행금리가 낮아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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