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에서 탈출한 조인에너지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조인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14.61%(65원) 크게 오른 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3만여주에 불과하나 상한가 매수 잔량은 640만여주가 쌓여 있는 상황. 키움증권을 통한 개인 매수세가 압도적이다.

조인에너지는 전일 자본금 전액 잠식 및 2년 연속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감식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 상장폐지기준 해당사유를 해소했다.

한국거래소는 1일부터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했고 주권 관리종목 지정도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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