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대표 박종수)이 1일 저소득층 우수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해 등록금, 학교운영비, 급식료 등 학비 일체를 지원하는 '제 4기 희망나무 장학금 약정식'을 전국 지역 본부별로 진행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 등록금 및 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에 전념하기 힘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나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희망나무 장학금'은 단순한 학비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발된 해당 장학생과 해당 지역의 우리투자증권 지점이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 생활에 대한 멘토링과 기념일 챙기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장기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의 실질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이번 약정식에는 지난 2008년 희망나무 장학생 중에서 대학교에 입학한 12명의 학생들도 참석한다. 대학입학생 전원에게 각각 100만원씩의 대학입학 장려금도 지급된다.
우리투자증권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는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람들의 경제적인 꿈을 실현하는 금융회사로서, 사회 곳곳에서 미래를 향한 밝은 희망을 펼쳐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C";$title="";$txt="";$size="550,420,0";$no="20090401084506477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