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경로당 내 금연 절주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 위해 추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건강 100세를 향한 경로당내 간접흡연 Zero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강 100세를 향한 경로당내 간접흡연 Zero 운동은 3월부터 7월까지 7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내 금연&절주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조성 등을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3월 현재 용산구 구민 23만8224명 중 11.3%(2만6850명)가 노인인구로 서울시 8.6%, 전국 10.2%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995년 5.9%에서 2005년 10%, 2006년 10.4%, 2007년 10.9%, 2008년 11.2%로 이미 빠른 속도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향후 고령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실내흡연 및 폭음으로 인한 심각한 폐해를 스스로 건강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현재 12개 경로당을 순회, 건강측정 및 실내금연과 절주교육을 실시, 높은 호응을 얻고 있고 금연하겠다는 어르신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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