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7일 제13회 응봉산 개나리축제 열어
응봉산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봄의 전령 개나리꽃이 만개해 있는 응봉산에서 27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하는 '제13회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만개해 있는 개나리를 보며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행사를 하는 응봉산 개나리축제는 올 해도 산 정상에 위치한 팔각정에서 초등학생 8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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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강을 내려다보며 산 정상에서 개나리의 전경과 함께 한 폭의 수채화를 담는 어린이그림 그리기대회와 봄 내음을 만끽하며 자유로운 시나 산문으로 표현해 보는 글짓기 대회를 한다.
또 성동구 소년소녀 합창단에서 북청사자춤, 갑돌이와 갑순이 등 노래를 부르며,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 체험도 가질 예정이다. 노란색 봄기운을 맡으며 자녀들과 손잡고 가족 나들이를 나서기에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축제 참가자들에게는 미술단체 회원들이 펼치는 페이스 페인팅과, 매직풍선을 이용한 풍선아트 체험하기, 종이접기를 이용한 종이접기 체험하기, 먹을거리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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