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독산동길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부여성발전센터~은행나무 오거리간 도로개설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01년 3월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이후 총연장 1540m를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됐다. 현재 1~3단계 1080m를 사업 완료했고 마지막 4단계인 ‘여민교회~순흥안씨 묘역’까지 460m만 남겨두고 있다.
잔여구간인 ‘여민교회에서 순흥안씨 묘역’까지 460m 구간은 그간 순흥안씨 묘역 주변 문화재 보호구역저촉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2007년 서울시로부터 문화재 보호구역 일부해지를 승인받음에 따라 서울시 문화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통담장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pos="C";$title="";$txt="순흥안씨묘역 주변 도로 조감도 ";$size="550,388,0";$no="20090325104928611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재 진행 중인 손실보상을 올 상반기 중으로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도로확장공사를 착수, 2010년 상반기까지 남부여성발전센터~ 은행나무오거리간 1540m 전구간을 확장·개통할 계획이다.
2010년 남부여성발전센터~순흥안씨묘군~금천로를 연결하는 폭 10m, 총연장 1540m의 남부여성발전센터~은행나무오거리간 도로개설사업이 마무리되면 독산동과 시흥동을 연결하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순환체계를 크게 개선될 것이다.
또 지역주민의 생활불편과 독산동길 주변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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