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시장지원센터는 재래시장 창업에 125억원을 지원하며 구직난 해결에 나섰다.";$size="250,187,0";$no="20090325100407960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시장경영지원센터(지원센터)는 25일 재래시장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사업인 청년프런티어사업을 통해 125억원을 지원한다.
청년프런티어사업은 40세 미만의 사람이 재래시장에서 창업을 희망할 경우,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구직난과 재래시장내 빈 점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재래시장내 빈 점포는 2만4000개로 전체 재래시장 점포 가운데 11.4%에 달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점포당 1.7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약 4만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 신청은 시장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sijang.or.kr)에 참여마당 게시판에 구비 서류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창업자의 경영능력, 자금조달, 사업계획 등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자 추천서를 발급하며, 추천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전문 점포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창업 컨설팅 전문팀(TFT)의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아울러 지원센터는 최종 결정 사업자에게 개인 맞춤형 컨설팅 및 경영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점포 창업전문가들이 1:1 방식으로 창업과정 전반에 대해 도움을 주며, 특히 창업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포 방문과 경영실태점검, 매출관리 등의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석연 시장경영지원센터 원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난을 해소할 수 있는 또 다른 해법"이라며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재래시장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시장 경제가 되살아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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