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행…보고, 먹고, 즐길 거리 듬뿍
$pos="C";$title="함상공원 전경";$txt="함상공원 전경";$size="500,335,0";$no="200903250908084906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레일이 주말 쾌속전철로 떠나는 서해안테마열차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손님사냥에 나섰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25일 용산역에서 온양온천역까지 1시간 줄어든 ‘쾌속전철로 떠나는 서해안테마열차’ 코스를 여러 곳으로 나누고 돌아보는 관광지 역시 변화를 줘 고객모집에 들어갔다.
온양온천역까지는 함께 간 뒤 ▲외암리 민속마을·복합문화공간 피나클랜드를 가는 아산코스 ▲수덕사와 추사 김정희 고택, 광시 한우마을을 들르는 예산코스 ▲왜목마을·함상공원 등을 둘러보는 당진코스로 나눠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행하게 된다.
아산코스는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 외암리 민속마을과 바람, 물, 빛을 테마로 만들어진?피나클랜드 꽃식물원 등 봄꽃나들이 장소로 그만이다. 온양온천역 앞 재래시장에선 푸근한 시골 정취와 넉넉한 인심까지 느낄 수 있다.
고즈넉한 풍경의 천년고찰 수덕사와 우리나라 양반문화를 보여주는 추사 김정희 고택을 보는 예산코스는 볼거리가 많은 황금답사코스다. 여기에 광시 한우마을을 들르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우리 한우고기 등 향토 먹을거리까지?맛보고 살 수 있다.
당진코스는 서해바다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바쁜 일상을 잠시 잊게 해줄 만큼 매력적인 코스다. 일출일몰의 명소 왜목마을, 동양 최초 군함테마파크 함상공원, ‘상록수’ 작가 심훈의 생가 필경사를 둘러볼 수 있고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pos="L";$title="필경사";$txt="필경사";$size="250,167,0";$no="200903250908084906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왜목마을의 빼어난 운치, 해군퇴역함정으로 이뤄진 체험관·역사관 관람과 선상카페에서의 색다른 휴식, 심훈 문학의 산실이자 역사공원인 필경사는 꼭 한번은 들러볼만한 코스다.
이선현 코레일 광역영업팀장은 “용산, 영등포, 안양, 수원역 등 주요 역만 정차하고 수원에서 온양온천역까지는 곧바로 감으로 평소 전철을 타면서 느끼지 못하는 스릴감이나 여행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면서 “1시간 20분이면 온양온천역에 닿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아산시 등 지방자치체와 파트너십을 통해?여행코스를 더 알차게 꾸미고 여행비도 2만 원대로 경기가 어려운 요즘 가족나들이에 적당하다”며 서해안테마열차를 추천했다.
예약은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 홍익여행사(☎02-717-1002 / 인터넷 검색 및 예약 http://www.ktxtour.co.kr), 청송여행사(☎02-1577-7788 / 인터넷 검색 및 예약 http://www.114ktx.co.kr)으로 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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