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는 모든 이동통신사 가입자 간에 모바일 메신저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타사 가입자간에도 메신저 이용이 가능하게 된 것.
모바일 메신저란 MSN, 네이트온 등 PC에서 사용하는 메신저처럼 이동통신 3사 가입자끼리 상대방을 호출해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4월 중 이통사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모바일 인스턴트메신저:IM)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사는 지난해 말부터 실무 접촉을 해왔으며, 최근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망 연동 테스트를 거쳐 SKT와 LGT는 지난 12일부터 연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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