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에서 20대 여성이 목을 매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
21일 오후 3시5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주택에서 A(27·여)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B(57)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취직을 하지 못한 것을 비관해 왔고 술에 취하면 '죽겠다'는 말을 해 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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