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올해 유로존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OECD는 20일 글로벌 경기 악화로 인해 유로존이 마이너스 4.1%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망치인 마이너스 0.5%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다.

OECD는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올해 5.1%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경제성장률이 각각 3.3%, 4.2%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공식적인 성장률 전망치를 오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황숙혜 기자 s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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