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의 마지막 협상인 8차 협상이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해 5월에 있은 7차 협상에서 8차 협상이 최종 협상이 된다고 합의했기 때문이다.
한·EU는 이번에 협상단 차원의 논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8차 협상 결과는 한·EU 양쪽의 통상장관들에게 보고돼, 이후에 우리 통상교섭본부장과 EU집행위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한·EU 통상장관회담을 개최해 협상을 끝낸다.
한·EU 통상장관회담 개최 일자와 장소는 현재 양쪽이 계속 협의중이다.
우리측에서는 이혜민 자유무역협정교섭대표 이외에 20여명의 정부 대표단이 참석하고, EU측에서는베르세로 수석대표 외 1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