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운용사, ETF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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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와 자산운용업계가 상장지수펀드(ETF)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펀드와 주식의 장점만을 모은 ETF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거래소가 업계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ETF 투자활성화에 직접 나선 것.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ETF 운용 8개 자산운용사는 최근 한국거래소에서 'ETF 투자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가진데 이어 향후 공동 마케팅과 투자자 교육 등을 위한 정례모임을 갖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ETF의 상품이 보다 다양화되고, ETF 운용사 수 역시 종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ETF를 운용하는 LP운용사들(시장조성자)이 ETF 투자자를 위한 교재 마련과 공동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해 뜻을 모았다"며 "ETF는 주식과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TF 중 올 들어 최대 수익을 낸 ETF는 반도체관련 ETF와 라틴 및 브라질 지역 ETF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내에 등락을 반복, 지수관련 ETF의 수익률이 제자리 걸음한데 반해 연초 바닥권에 근접했던 반도체가격이 상승 반전하면서 반도체 ETF 가격이 오르고, 이머징 국가 중에서 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브라질 지수를 벤치마킹으로 하는 브라질 등 라틴 ETF의 수익률이 여타 상품에 비해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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