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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인 박경림이 출산 후 두 달여만에 1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박경림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신의 여성의류 쇼핑몰 '뉴욕스토리' S/S 신상품 화보 촬영에서 17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운동법과 식이요법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공백기간이 있던 터라 나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고 싶었다"고 운을 떼며 "출산 뒤 100일 안에 내 몸을 찾아야 건강히 지낼 수 있다는 산부인과 담당의사의 말에 따라 열심히 운동했다. 출산 직후 딱 아들 몸무게(3.5kg)만 빠져 실망했지만 모유수유를 하자마자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비결에 꾸준한 운동한 적절한 식이요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유 수유로 빠진 살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가를 시작했다"며 "모유 수유할 때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굶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아이의 영양섭취 때문에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모유 수유를 시작한 지 약 보름이 지나 수영을 추가로 시작했고 식사량을 평소 먹는 양에서 4분의 1로 줄였다. 그러자 살도 빠지고 혈색도 좋아지고 점점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TV방송 활동은 다음달 말에서 5월 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16일부터 라디오 방송에 복귀했으며 19일부터는 자신의 의류 쇼핑몰 '뉴욕스토리'에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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