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제17회 '세계 물의날'을 맞이해 오는 20일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관계부처 공무원과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됐다.
UN은 올해 세계 물의날 주제를 'Transboundary Water'로 정하고 지역 간, 국가 간 공유 하천 및 수자원의 합리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 홍수로부터 안전한 국토형성,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하천환경 조성 등 21세기 물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정부 정책을 제시한다.
또한 정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한국지하수협회 안근묵 회장에게 국민훈장이, 홍익대학교 김응호 교수에게 근정포장이 수여되는 등 물관리에 공이 큰 민간인과 공무원 16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