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를 바꾸고 대표이사가 변경된 플렉스컴이 대폭적인 감자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1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플렉스컴은 전거래일 대비 14.96%(635원) 크게 하락한 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000여주에 불과하며 하한가 매도 잔량은 10만5000여주가 쌓여 있는 상황.

플렉스컴은 종전 '굿센'에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변경했으며 최민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현재 최대주주인 하경태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구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8주를 같은 액면가의 1주로 병합하는 87.5% 감자를 결정, 지난 4일 감자를 완료했다. 감자 후 지난 17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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