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불황 탈출기] 한국도요타



한국도요타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라는 장르를 개척한 RX시리즈의 3세대 모델인 RX350을 지난 2월 선보였다. 뉴 RX350은 고급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고루 갖췄고,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를 반영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특유의 강인함과 미래 지향적인 럭셔리 디자인을 양립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뉴RX350의 가장 큰 특징은 장인정신과 각종 첨단 전자장비의 조합을 통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운전공간'을 실현했다는 점이다. '듀얼 존 콕핏' 디자인을 적용한 인테리어는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존(Display Zone)'과 제어장치를 조절하는 '오퍼레이션 존(Operation Zone)'으로 구분되어 운전자의 시인성과 조작편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 차세대 프리미엄 자동차에 요구되는 다양한 혁신을 이루어 낸 전자장비 면에서는 유기전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계기판에 적용해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햅틱(Haptic)방식의 '리모트 터치 컨트롤'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하여 운전에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했다.

V6 3.5L 엔진과 경량화된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연비를 절감했으며, 차량속도나 노면 상태 등의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토크를 앞뒤 바퀴에 배분하는 '액티브 토크 컨트롤' 방식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하여 주행안정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밖에 안전에 있어서도 동급 최고수준인 10개의 SRS에어백과 함께 '액티브 헤드레스트' 및 주차를 도와주는 '와이드 앵글 모니터' 등이 새롭게 장착되어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7770만원, 럭셔리 모델은 737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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