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매직윙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KTF가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하는 나눔의 행사를 마련한다.

KTF(대표 권행민)는 아름다운가게(대표 김문환)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아름다운가게 부산 해운대스펀지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의 해운대스펀지점 개점 4주년을 맞아 KTF부산마케팅본부와 부산네트워크본부 임직원이 기증한 1000여 점의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을 불우이웃과 나누는 자선 바자회로, 경기침체 속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KTF매직윙스프로농구단 선수들이 행사에 참가해 관심을 모은다. 매직윙스선수단은 만원의 행복, 사랑의 옥션 등 시즌 중 모금한 기부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고, 선수들의 애장품을 기증, 판매활동을 지원하는 등 이웃 돕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1층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공식행사에서는 KTF와 아름다운가게의 뷰티풀 파트너 약정 체결, 매직윙스선수단의 기부금 전달 행사가 진행되고 이어 매직윙스선수단 및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의 기증품 경매, 매직윙스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된다.

물품 판매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3층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진행된다. 5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거나 특별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면 KTF매직윙스선수단 팬사인회에 최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오영민 KTF 부산네트워크본부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KTF 임직원뿐만 아니라 부산이 연고인 KTF매직윙스 선수단의 참여로 보다 많은 사랑의 손길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2002년 설립된 자선단체로 실생활에서 사용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판매수익을 나누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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